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P-125 BK , L-125 BK 리뷰

요즘 피아노 치는것에 재미를 붙여서 전자 피아노를 사고 싶어서 찾아보니

 

롤랜드의 RP-30

 

야마하의 P-125

 

를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

 

저는 롤랜드는 잘 못들어보고 기타 브랜드로도 유명한 야마하로 사기로 했습니다~

 

전용 나무 스탠드와 피아노를 따로 주문했는데 스탠드가 먼저 배달이 왔습니다

 

L-125 의 크기는 이정도.. 상당히 큽니다

 

개봉하면 이런 모습입니다. 11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비싼만큼 마감이나 포장 같은 부분이 깔끔한 느낌이에요~

 

안의 내용물을 다 꺼내면 설명서와 나사와 쇠붙이, 나무 판때기 3개가 들어있습니다. 설명서에 여러나라 말로 써있는데 한글로도 써있어서 보면서 조립하시면 드라이버만 있다면 쉽게 조립할수 있을겁니다

 

다 완성한 모습. 마감이 좋다고 생각이 든게 조립하다보면 나사 구멍들이 딱딱 맞고 규격이 잘 맞는 느낌이 듭니다.

그렇게 완성 후 방 한쪽에 대기 시켜놓고 피아노가 오기 기다렸는데 어제 피아노도 배달왔더라구요

 

피아노 역시 비슷한 크기 입니다

 

딱 열었을때 찍었어야 되는데 빨리 쳐보고 싶어서 얼른 꺼내버려서 잔해만 찍혔네요.. 피아노 역시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. 보면대, 서스테인 페달, 전원 어댑터, 설명서 등이 안에 동봉되어 있습니다.

 

조립이 끝난 모습. 소리는 깔끔합니다. 기능도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들었구요. 아직 더 써봐야 알겠지만 어제 잠깐 쳐본 것으로는 만족합니다

 

조만간 피아노 반주로 노래 부르는 영상도 블로그랑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~

 

아래는 제 유뷰트 채널링크 입니다 ↓↓↓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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